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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642억원 규모 미용 필러 중국 수출 결정"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2016-12-06 11:35 송고
 
LG생명과학은 중국 의약품업체 화동닝보(Huadong Ningbo Medicine)와 641억원 규모의 히알루론산(HA) 필러 '이브아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화동닝보에 공급되는 제품은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 2종이며, 계약은 2016년 12월 5일부터 2021년 12월 4일까지다.



k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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