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경제] Build Up Korea

朴대통령 순방 이후에 급물살
중앙亞·중동서 대형공사 수주

우즈베키스탄의 천연가스 프로젝트 사업,

투르크메니스탄의 천연가스 합성석유(GTL) 플랜트 건설사업,

쿠웨이트의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공사 사업

해외 건설 시장에 박근혜 대통령의 정상외교로 수주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됐거나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등 정상외교가 일조한 사업이다.

최근 러시아 정상회담에서는  ‘러시아 나호드카 비료공장 건설사업’ 수주를 적극 지원, ‘극동 신시장’ 개척을 이끌었다. 앞으로 러시아 극동지역에서도 현대엔지니어링 등 한국 업체들의 대형사업 수주가 기대되고 있다.